[내돈내산] 필립스 소형 믹서기 HR2056 - 화이트 구매후기 (feat. 딸기바나나 만들기) 1인 가구로서 필수품은 아닌 믹서기를.. 자취 8년차에 드디어 구매하게되었다. 사실 정말로 믹서기는 없어도 잘 살수는 있는데.. 나는 과일주스, 스무디 같은 음료를 매우 좋아해서 매년 여름마다 살까하다가 결국 안 샀는데 결국 드디어 이번에 사게 되었다.. 믹서기가 오기도전에 재료를 이미 다 사두었다. 갈 생각에 얼마나 설레던지,, 음료 1인분 정도 나오면 돼서 큰 건 필요가없지만 얼음이나 냉동과일이 주 재료라서 힘있지만 너무 크지않은걸로 고심하다가 구매했다. + 너무 못생기지 않을 것 내가 산 건 필립스 소형 믹서기 HR2056 이다.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3만원대로 저렴한편인데, 얼음이 잘 갈린다는 후기+광고를 보고 고민없이 바로 이걸로 결정했다. 포장부터 얼음조각 분쇄!!라고 적혀있는걸보니 잘 샀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