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UE5] 언리얼5 퀵셀브릿지를 활용해 데칼 사용하는 법

데칼이란, 밋밋한 부분을 꾸며줄수 있는 언리얼 기능이다.

특히 빌딩에 더티나 그래피티 혹은 녹슨 자국을 표현하기 좋다.

아래 사진과 같이 그래피티와 녹슨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다.

데칼을 활용한 그래피티와 더티

 

퀵셀브릿지 - decals에서 원하는 데칼을 다운로드 할 수있다.

 

 

데칼은 스태틱메시에 적용하는것이 아닌 머티리얼 자체를 뷰포트에 끌어다놓으면 바로 적용할 수 있다.

퀵셀브릿지에서 가져온 머티리얼을 벽에 가져다 놓으면 배치되는것을 볼 수 있다.

 

move, rotate를 이용해서 원하는 방향이 되도록 배치해서 디테일을 만들어 줄 수 있다.

또한 스테틱 메쉬와 비슷하게 복사해서 배치도 가능하다.

 

단, 주의해야 할 점은 초록색 박스영역에 데칼이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,

데칼이 적용되지 않아야 할 것이 박스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.

 

scale을 이용해 데칼이 적용되는 영역을 수정할 수 있다.

 

데칼의 영역에 들어가지만 데칼 영향을 안 받게하는 방법은,

영향을 받지 않을 물체를 클릭 후 우측의 디테일 탭에서 데칼을 검색하고

데칼 수신을 체크해제하면 된다.